인사말

안녕하십니까!소아당뇨 아이들이 대한민국에서 좋은 영향을 끼치는 사람이 되어 주변에 나눌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는 명예회장 이대열입니다. 안녕하십니까! 한국소당뇨인협회 명예회장 이대열입니다. 당뇨병은 어렵습니다. 소아·청소년시기의 당뇨병이나 1형 당뇨병은 더욱 어렵습니다. 또한 성인이 된 이후에도 나아지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사회는 이러한 어려움을 외면하고 있습니다. 2009년 기준 만 20세 이하에서 당뇨병 진료를 받은 아이들은 15,479명 이였습니다. 그 중 2,001명은 제대로 된 치료를 받기 어려운 저소득 가정의 아이들이었습니다. 차상위 가정이나 알려지지 않은 아이들을 추론하면 더 많은 아이들이 치료의 기회에 벗어나 있습니다. 한국소아당뇨인협회는 이러한 2중, 3중의 고통에 노출돼있는 아이들과 가족들을 위한 복지 기관입니다. 설립을 주도했던 대표자를 비롯해 다른 구성원 역시 어린시절부터 당뇨병으로 고통 받는 환우(환자)와 가족이기에, 소아당뇨로 힘들어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잘 헤아리고 있습니다. 머지않아 소아당뇨 아이들과 가족들이 우리사회에서 신기하지 않게 받아들여지게 할 수 있는 희망을 가져보게 됩니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부족한 점이 너무나 많습니다. 무엇보다 사회적으로 인식이 개선되어야 합니다. 아이들이 받고 있는 고통을 사회와 한꺼번에 나누기 힘들다면 개인부터 차근차근 바뀌어야 합니다. 그러한 개인들이 제도를 변화시키고, 더 나아가 사회를 변화시킬 것입니다. 저 역시 소아당뇨 아이들이 위해 변화하는 모습을 보이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함께해요! 소아당뇨 꿈과 희망을”이라는 협회의 캐치프레이즈처럼 소아당뇨 아이들의 미래에 찬란한 희망이 가득할 그 날까지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화목한 가정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약력 전북의대 졸업 (의학박사) 전북대학교 의과대학 소아청소년과 조교수, 부교수, 교수, 명예교수 전북대학교 어린이병원 조교수, 부교수, 교수, 명예교수 전북대학교 어린이병원장 역임 전북대학교병원 기획조정실장 역임 미국 스탠포드 의과대학 소아과 연수 대한소아내분비학회 부회장 역임 대한소아내분비학회 호남지회장 및 자문위원 한국소아·청소년당뇨캠프위원회 위원장 대한당뇨병연합 상임고문 키즈드림아이엠씨병원 진료원장 수상 대한소아과학회 석천논문상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제1회 소아당뇨병 대상) 옥조근정훈장 대한소아내분비학회 학술상